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면적 85㎡ 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공급비중은 전체 29만7351가구 중 27만7168가구로 93.2%를 차지했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㎡의 비중은 ▲2016년(1만2139가구) ▲2017년(6341가구)에 이어 2018년엔 2827가구로 비중은 줄었으나, 중소형 틈새평면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60~80㎡의 공급은 ▲2016년(2만1028가구) ▲2017년(2만1542가구)에 이어 작년엔 2만4314가구로 공급이 늘었다